- 전문도서
조경과 졸업후, 그래도 소위 잘된 케이스는?어떤 경우인...
비공개l2003.01.20l815
조경과학생입니다.
조경의 현실이 많이 암담하고, 힘들다는건 이미 알고있구요.
그래서,그나마 조경과에서 졸업하고 잘되는 경우가 어떤쪽인지 좀 알고싶어서요.
공무원이나 컴퓨터그래픽 그쪽인가요? 참고로 전 여대생인데요.
지금 현재로서는 조경에대한 막연한 희망보다는, 소박한 행복을 느끼며 살기로 마음을 바꿨거든요.
근데 구지 조경을 살려서 직업을 얻을 생각은 없구요.
전 조경에 목숨을 걸만큼, 그렇게 조경을 좋아하진않거든요.
앞날이 어찌될지모르니, 닥치는데로 뭐든 열심히하겠다고 생각하면서 지내고있죠~
- 조경과 졸업후, 그래도 소위 잘된 케이스는?어떤 경우인...
비공개l2003.01.20공무원은 안정적 직업이라고 할 수 있구요 컴류터는 그것도 노가다라고 생각하심 되요.. 많은 발전을 가지고 오는 컴쪽에선 끝없는 자기 개발이 필요하죠 제가 생각해 보았을때 공무원 공부하시구여 공무원이 되시고 돈 벌면서 여가선용으로 자기가 하고 싶은취미를 살려서 전문적인 일을 찾아 보심이 어떨런지요 짤리지 않는 곳은 공무원이 좋아요..